기능성화장품 12품목 식약청 승인 받아
최고관리자2011-07-206,811
▶ 총 132개 기능성 승인, 업계 최대 승인 달성 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제품을 비롯한 기능성화장품 12품목을 추가로 승인 받았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총 132품목의 기능성화장품을 승인 받아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기능성화장품을 보유함으로써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성이 돋보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에 승인 받은 제품
중 8품목의 자외선차단제품은 야외활동인구가 증가하는 봄, 여름계절을
겨냥한 제품들이어서 매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외선차단제품은 레저인구의 증가와 주 5일 근무 기업들의 증가,
무더위의 빠른 진행 등 사회적 요인과 계절적 요인 등에 힘입어
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생산한 기능성화장품의 총 수량이 650만개를 달성, 업계의 선두적
입지를 굳혔으며, 올해 또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승인 품목의
확대를 통해 기능성화장품시장을 리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