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방지화장품 등 9품목 식약청 승인, 기능성화장품 160품목 돌파로 업계
최고관리자2011-07-207,477
▶ 고부가가치 기능성화장품으로 경기침체 극복
▶ 업계 최대 기능성화장품 보유 갱신
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화장품 9품목을 승인 받아, 160품목의 기능성 허가를 받음으로써 업계 최대의
기능성화장품 보유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기능성화장품의 승인은 경기침체로 인해 화장품의 소비성향이 고가화장품과
저가화장품으로 양분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화장품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확실히 어필할 수 있어 매출 호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품목은 가을, 겨울에 가장 인기가 있는 주름개선,방지 기능성화장품
4품목과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 4품목, 미백 기능성화장품 1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총 160품목의 기능성화장품을 승인 받게 됨으로써 기능성화장품
개발부문에서의 기술적 우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