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KBS1 TV 에서 따뜻한 희망기업으로 화제!
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수년간 펼쳐온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23일 오후 4시에 KBS1 TV 특집 생방송인
[희망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생방송 초반에 소개되어 8여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서울사무소 도시락배달 및 설거지
활동을 통해 독거 노인분들의 생활모습과 인터뷰, 콜마인들의 봉사활동 모습과 소감 등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 사회의 차가운 모습들을 따뜻하게 표현하였다.
한국콜마는 서울사무소의 독거노인 봉사활동은 물론, 본사가 위치한 충남 연기군에서도 요셉의집,
노인회관의 봉사활동, 지역사회 청결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아름다운가게, 파키스탄구호물품
전달 및 콜마몰 매출금액의 2% 기부와 같은 다양한 기부활동 등을 전사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본 방송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모금 방송으로 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한국콜마가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소개되었다.
<방송 예고>
가. 프로그램명 : KBS1TV 특별생방송 [희망 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
나. 방송 일자 : 2010. 12. 23 (목) 2부 16:10 ~ 18:00
다. 모금 장소 : KBS 본관 시청자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