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마라톤동호회, 풀코스 완주 등 활발한 활동 펼쳐
▶ 콜마는 달린다~
▶ 기민규과장,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풀코스 완주
‘건강을 챙기며, 어울림을 즐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년째 달리고 있는 한국콜마 마라톤 동호회 ‘주사파(走思派)’의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전 회원 매년 2회 이상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동호회활동을 하고 있는 주사파는 이제 풀코스를
완주와 하프코스, 10km코스 완주를 이뤄내며,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을 함께 다지고 있다.
5명으로 출발해 이제는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 주사파는 각종 언론사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 기민규과장은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경향신문 마라톤대회 등에 참가하여 풀코스(42.195km)를 4시간의
기록으로 완주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윤규한전무, 최철규부장, 이정수과장 등 10여명의 회원들은
경향신문 마라톤대회, 오마이뉴스 마라톤대회, 스포츠서울 마라톤대회 등에 참가하여 하프코스를 2시간 안으로
들어오는 기록을 세우며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인내심, 그리고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기도 했다.
한국콜마 마라톤동호회는 매년 2회 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체크하고,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상호 친밀도를 높이고 개인의 건강을 다지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아름다움과 건강을 만드는 기업의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업무에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동호회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활발한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