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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단, 목표달성 함성 천왕봉에 울려 ...
최고관리자2011-07-217,145

지리산 종주단, 목표달성 함성 천왕봉에 울려 ... 

- 전 직원의 목표 의지 모아 지리산 2박3일 종주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한국콜마의 희망이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벅찬 감격에 부둥켜안은 8명의 한국콜마 지리산 종주단의 

첫 마디는 “희망을 보았습니다.”였다. 


전 임직원의 목표의지와 결의를 한 몸에 받고 종주에 나선 지리산 종주단은 2박3일간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을 이겨내며 

모든 직원들을 대신해 목표를 이루고 오겠다던 처음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50대의 임원부터 20대의 사원까지, 

모든 부서를 대표해 선발된 8명의 지리산 종주단은 한국콜마가 올 1000억대 경영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도전정신과 단합의 힘으로 몸소 실천하며 2박3일의 무사 종주를 이뤄냈다. 


종주단은 5월 30일, 앞서 전 임직원이 모인 발대식에서 “100년 콜마로 향하는 콜마인의 도전과 열정을 가슴에 담고 

돌아오겠습니다. 또한 도전과 화합을 통해 남다른 콜마의 정신을 떨치겠습니다.” 라던 외침을 실현한 것이다. 


성삼재를 시작으로 노고단, 삼도봉, 백소령, 천왕봉 등 20 여개의 봉우리를 넘고 종주한 거리가 40 여km에 이르는 

등정 속에서 약수 물을 간식삼고 산장에 숙식하며, 물집잡힌 발과 결리는 어깨, 근육통에 시달리는 다리를 서로 

서로 주물러 주고 약을 발라주며 팀웍을 다지고 도전의지를 불태운 종주대원들은 무거운 배낭을 지고 봉우리 

하나 하나를 넘을 때의 힘든 과정을 이겨냈을 때 그리고 모두 함께 한다는 정신력이 뒷받침 되었을 때 무한한 

힘이 솟았다고 감회를 설명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던 천왕봉의 멋진 일출과 산 위를 넘어가는 구름들까지..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지리산이었다. 다리를 절어가며 산행을 했지만 너무나 큰 경험과 생각을 얻고 온 시간이었다”며 감동의 말들을 

털어놓은 신언정 상무는 한국콜마의 비전을 이끌어가고 도전과 화합의 정신으로 콜마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전사가 힘을 모으는데 노력할 것이며, “Jump ! 한국콜마 지리산 종주라고 이름 붙인 프로젝트인 만큼 올 

한국콜마가 재도약하는데 종주대원들이 선봉대의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지리산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하여 지리산(地理山)이라 부르며 또한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고 하여 두류산(頭流山) 일컬었다고 한다. 지리산은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을 

주봉으로 하는데 서쪽의 노고단과 그 중앙의 반야봉을 추축으로 동서에 걸쳐 10리 이상의 장대한 산악군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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