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문
최고관리자2011-07-217,032
<사 과 문>
최근 기사화된 2007년 3월 한정 생산품인 에뛰드 아쿠아 썬스프레이 건에 대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본 건에 대한 사실내용은 에뛰드 아쿠아 썬스프레이(07년 3월, 한국콜마 제조)에 대해
2007년 12월 본 제품에 대해 폐사는 외부 전문시험기관을 통한 함량시험,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왔으나, 기기 시험에서 SPF 함량 미달로 나와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폐사는 판매사인 에뛰드하우스와 함께 즉각 해당 제품을 회수, 폐기하였습니다.
고객 여러분
폐사는 화장품을 만드는 데 있어 언제나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폐사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더
엄격한 기준관리는 물론, 최선의 정성으로 제품을 만들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콜마는 다시 한번 더 고객님과 ㈜에뛰드에 혼선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강세훈 대표
최근 기사화된 2007년 3월 한정 생산품인 에뛰드 아쿠아 썬스프레이 건에 대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본 건에 대한 사실내용은 에뛰드 아쿠아 썬스프레이(07년 3월, 한국콜마 제조)에 대해
2007년 12월 본 제품에 대해 폐사는 외부 전문시험기관을 통한 함량시험,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왔으나, 기기 시험에서 SPF 함량 미달로 나와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폐사는 판매사인 에뛰드하우스와 함께 즉각 해당 제품을 회수, 폐기하였습니다.
고객 여러분
폐사는 화장품을 만드는 데 있어 언제나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폐사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더
엄격한 기준관리는 물론, 최선의 정성으로 제품을 만들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콜마는 다시 한번 더 고객님과 ㈜에뛰드에 혼선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강세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