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따뜻한 한국콜마
▶ 우리모두복지재단,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 손세정제 전달
▶ 이웃과 나누고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회공헌활동 지속적 실천
▶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이끌어주는 우리는 유기농 봉사단
화장품,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역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 우리모두복지재단과 2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 손세정제(500ml)를
각각 100개씩 총 200개를 전달했다.
12월 11일에 우리모두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손세정제는 이날 한국콜마 직원들이 150여 곳의 독거 노인들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도시락과 함께 전했다.
한국콜마는 매주 금요일 2인 2조로 편성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 오전 도시락 배달,
오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4년 이상 정기적으로 지속해오고 있다.
또 22일에는 서초중앙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날 제공된
손세정제는 복지관내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고 일부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콜마는 현재 복지재단, 지역주민단체, 기관 등과 면밀한 관계를 갖고 봉사활동, 기부 및 후원, 지역환경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의지역 노인회를 비롯해 전의지역 향토회, 우리모두복지재단, 한국복지재단,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웃사랑 실천회, 아름다운 가게 운동본부 등과 지킴이, 회원 등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천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