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회장, ‘WC300 기업협의회 회장’ 취임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15일(화)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WC300 프로젝트 성과보고’ 및 ‘기업협의회 발족식’에서
‘WC300 기업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 ‘WC300 기업협의회’는 WC300 기업간 소통·상생발전 및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윤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품질 수준은 이제 세계 정상에 올랐다며”며
“WC300 기업 간 공동협력을 이끌어 내 각 사별로 진행하고 있는 WC300 프로젝트 성공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WC300 기업협의회‘는 이날 연내 법인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기업간 공동협력뿐 아니라 사회공헌, 대정부
정책 건의 활동, 대-중소·중견기업간 상생협력사업 개발 등 기업협의회 운영방안을 공개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해 WC300 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활발한 프로젝트 수행으로 해외고객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한편, 이날 ‘WC300 프로젝트 성과보고’에서는 기업별 성과 공유 외에도 WC300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실제 면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학 졸업을 앞둔 구직자들 대부분이 정장 차림을 한 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여줬다”며 “WC300 기업은 일반 중견기업에 비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기업과 우수 인재가 만남으로써 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다”고 채용 박람회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