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자립준비청년 및 사회적기업 동반성장 지원
최고관리자2023-06-22690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소이프 스튜디오 고대현 대표,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 재단법인 밴드 하정은 이사장 ]
한국콜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합니다.
6월 22일,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서 후원 전달식을 갖고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후원금 2,500만 원을 자립준비청년 후원 기업인 소이프 스튜디오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자립준비청년에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원금은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장학금 및 생활비 지원과 디자인 교육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토털 ODM 솔루션 모델을 선보인 기업의 강점을 살려 사회적기업·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는 핸드크림 키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콜마가 화장품을 개발하고, 한국콜마 지원으로 디자인아카데미를 수료한 청년들이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함께 달성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강점과 청년들의 재능, 그리고 사회적기업의 열정으로 펼쳐지는 이인 삼각의 동행으로 한국콜마의 비전, '더 나은 미래로의 연결'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