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남초등학교 6학년 초청 진로 · 직업 체험의 날 운영
최고관리자2025-02-0315
[사진설명: ①직업 소개에 나선 콜마그룹 전문가가 학생들의 질문이 담긴 포스트잇을 보고 답변하고 있다,
②언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콜마그룹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서울언남초등학교 6학년생과 인솔교사 등 총 200여 명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진로 · 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문가 직업 소개에는 산업디자이너와 변호사가 전문 직업인으로 참여해 직업을 꿈꾸고 준비해 온 과정부터 전문가로서 성장해 현재 업무를 추진하는 담당자가 되기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직업을 이해하고 간접 경험하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콜마그룹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의 일환으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인근의 언남초등학교와 협력해 졸업을 앞둔 예비 중학생인 6학년 학생 전원을 초청해
상급 학교로의 진학 시기에 본인의 진로와 미래 직업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